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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용어집

SinabroH 브리핑과 시뮬레이터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.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거나 분류 버튼을 눌러 원하는 용어를 빠르게 찾아보세요.

34개 용어 중 34개 표시 중 · 브라우저 검색(Ctrl+F / ⌘+F)으로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

시황·지표

  • 주가지수 (S&P 500 · NASDAQ · KOSPI 등)

    여러 종목의 주가를 하나의 숫자로 묶어 시장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. S&P 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, NASDAQ은 기술주 중심, KOSPI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전체를 대표합니다.

  • 공포·탐욕 지수 (Fear & Greed Index)

   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0~100 점수로 나타낸 지표. 0에 가까울수록 "극단적 공포"(투매 심리), 100에 가까울수록 "극단적 탐욕"(과열 심리)을 뜻합니다. 역발상 투자자는 극단적 공포 구간을 매수 기회로 참고하기도 합니다.

  • 환율

    서로 다른 두 통화의 교환 비율. USD/KRW 1,500이라면 1달러를 사는 데 1,500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. 환율 상승(원화 약세)은 해외 자산의 원화 평가액을 늘리고, 하락(원화 강세)은 줄입니다.

  • 기준금리

    중앙은행(한국은행, 미국 연준 등)이 정하는 정책 금리. 시중 금리·대출·채권·주식 등 거의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변수입니다.

  • 인플레이션 (물가상승)

   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.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기 때문에, 장기 투자에서는 명목 수익률이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을 봐야 합니다.

  • 조정 · 약세장 (베어마켓)

    고점 대비 10% 이상 하락하면 "조정", 20% 이상 하락이 지속되면 "약세장(베어마켓)"이라고 부릅니다. 반대로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시장은 강세장(불마켓)입니다.

시뮬레이션·통계

  • CAGR (연평균 복리 성장률)

    일정 기간 동안 자산이 매년 평균적으로 몇 %씩 복리로 성장했는지를 하나의 수치로 나타낸 값. 단순 평균 수익률과 달리 복리 효과를 반영하므로 장기 성과 비교에 적합합니다.

  • 변동성 (Volatility)

    자산 가격이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(보통 연환산 표준편차). 변동성이 높을수록 단기 등락 폭이 크고, 낮을수록 가격이 안정적으로 움직입니다.

  •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

    미래 수익률을 무작위로 수만 번 반복 계산해, 있을 수 있는 다양한 결과의 분포(최선/평균/최악 시나리오 등)를 확률적으로 추정하는 방법. SinabroH 시뮬레이터는 10,000회 반복해 결과를 계산합니다.

  • 중앙값 (Median)

    10,000번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오는 값. 평균보다 극단치의 영향을 덜 받아 "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"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.

  • p10 / p25 / p75 / p90 (백분위수)

    시뮬레이션 결과를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하위 10%, 25%, 75%, 90% 지점의 값. p10은 "10번 중 1번은 이보다 나쁠 수 있다"는 하방 시나리오를, p90은 상방 시나리오를 보여줍니다.

  • 원금 초과 확률

    SinabroH 시뮬레이터 지표로, 10,000회 시뮬레이션 중 최종 자산이 총 납입 원금보다 커진 경우의 비율.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체로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

  • 실질가치

    물가상승률(인플레이션)을 반영해 계산한 자산의 실제 구매력. 명목상 금액이 늘어나도 물가가 그만큼 올랐다면 실질가치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.

  • 로그정규분포 모델

    주가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할 때 널리 쓰이는 통계 모델. 자산 가격이 0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장기 복리 수익이 과대추정되지 않도록 보정하는 특성이 있어, SinabroH 시뮬레이터도 이 모델을 사용합니다.

투자 상품·전략

  • ETF (상장지수펀드)

    특정 지수(예: S&P 500)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돼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펀드. 소액으로 수백 개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어 장기 적립식 투자에 널리 쓰입니다.

  • 레버리지 · 인버스 ETF

    레버리지 ETF는 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 등으로 움직이도록,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상품. 하루 단위 수익률을 추종하므로 장기 보유 시 복리 왜곡(변동성 잠식)이 발생해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.

  • 분산투자

    자산·지역·통화 등을 나눠 투자해 특정 자산의 급락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는 전략. "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"는 격언이 이것을 뜻합니다.

  • 적립식 투자 (DCA)

    매달 일정 금액을 기계적으로 나눠 투자하는 방식(Dollar Cost Averaging). 고점·저점을 예측하지 않고 평균 매수 단가를 만들어가는 전략으로, SinabroH 시뮬레이터의 기본 가정이기도 합니다.

  • 리밸런싱

    시간이 지나며 달라진 자산 비중을 원래 목표 비율로 되돌리는 작업. 많이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"비싸게 팔고 싸게 사는" 효과가 있습니다.

  • 복리

    원금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원금에 합쳐져 수익이 수익을 낳는 구조.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므로, 장기 투자의 가장 큰 무기로 꼽힙니다.

  • 배당

   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 등으로 나눠주는 것. 배당금에는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, 절세 계좌(ISA·연금계좌)를 활용하면 과세를 줄이거나 미룰 수 있습니다.

계좌·세제

  • 연금저축

    개인이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세제 혜택 계좌. 납입액 중 일정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,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.

  • IRP (개인형 퇴직연금)

    퇴직금이나 개인 자금을 노후 대비로 운용할 수 있는 계좌. 연금저축과 세액공제 한도를 합산해서 관리하며, 세제 혜택 구조가 유사합니다.

  • ISA 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

    예금·펀드·주식 등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발생한 수익에 비과세·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계좌. 만기 시 손익을 통산해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됩니다.

  • 세액공제

    납입한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실제로 내야 할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혜택. 연금저축·IRP에 납입하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과세이연

    지금 내야 할 세금을 나중(인출·수령 시점)으로 미루는 것. 세금으로 빠져나갈 돈까지 계속 굴릴 수 있어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. 연금계좌의 핵심 혜택 중 하나입니다.

  • 저율과세

    일반 세율보다 낮은 세율로 세금을 매기는 것. 연금저축·IRP를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나이에 따라 3.3~5.5%의 낮은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됩니다.

  • 분리과세

   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의 세율로 독립적으로 세금을 매기는 방식. ISA 초과 수익 등에 적용되어, 다른 소득이 많아도 세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.

  • 손익통산

    같은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 순이익 기준으로만 과세하는 방식. ISA의 대표 혜택으로, 일반계좌에서는 이익 난 상품과 손실 난 상품이 따로 과세되는 것과 대비됩니다.

  • 기타소득세

    연금계좌를 55세 이전에 중도 해지·인출할 때 세액공제받았던 원금과 운용수익에 부과되는 16.5% 세금. 연금계좌의 혜택을 되돌려받는 성격이므로 중도 인출은 신중해야 합니다.

  • 양도소득세 (해외 ETF)

    해외 상장 ETF·주식을 팔아 얻은 차익에 부과되는 세금.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초과분에 22%(지방소득세 포함)가 적용되며,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습니다.

  • 배당소득세

    배당금·펀드 분배금 등에 원천징수되는 15.4%(지방소득세 포함) 세금. 국내 상장 ETF의 매매차익 중 과세 대상 부분도 배당소득으로 분류됩니다.

  • 금융소득종합과세

    이자·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,000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. 분리과세되는 ISA·연금계좌를 활용하면 이 기준 관리에 유리합니다.

  • 기본공제 (해외 ETF 연 250만원)

    해외 주식·ETF 양도차익에서 매년 250만원까지 세금 없이 공제해주는 제도. 여러 해에 나눠 파는 것만으로도 절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.

세부 세율·한도 등 최신 세법 기준은 세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